ARTIST 작가
김민주
현)부산용두산공원 미술의 거리 창작공간 입주작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전공
부산미술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그림 속 교훈이나 격언, 속담은 너무나 유명한 것들이어서 그것에 대한 설명은 관람자의 부지런함에 의지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그림 속 날개 달린 존재 명명에 관한 나의 설명과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나의 메시지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그림의 여러 상황 속 인물은 모두 날개를 갖고 있다.
그림 속의 인물이 날개를 가졌다는 이유로 천사로 명명하기엔 조금 주져되지만, 그렇다고 딱히 천사가 아닌 다른 이름이 떠오르지도 않기도 하고 더욱이 천사의 반대편 어디쯤에 있을 것 같은 악마는 난 정말로 다루고 싶지도 않아서 날개 달린 저 존재를 천사라고 하기로 했다. 나의 마음속에 천사는 사람을 돕고 하느님의 일을 대신하면서 하느님께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선함의 상징적 존재로 인식되어있다.
나는 그림속의 천사가 교훈과 격언, 속담을 통해 우리를 선한 마음과 생각으로 이끌기를 바라고, 천사의 이런 묘한 힘이 세상을 평화롭게 변화시키기를 희망한다.
그림을 보면서 선한 마음이 생기고 즐거움과 교훈을 얻기도 하며 삶이 선한 행동으로 가득차는 그런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나의 작업노트를 접는다.
- 김민주 작가노트 中
그림 속 교훈이나 격언, 속담은 너무나 유명한 것들이어서 그것에 대한 설명은 관람자의 부지런함에 의지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그림 속 날개 달린 존재 명명에 관한 나의 설명과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나의 메시지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그림의 여러 상황 속 인물은 모두 날개를 갖고 있다.
그림 속의 인물이 날개를 가졌다는 이유로 천사로 명명하기엔 조금 주져되지만, 그렇다고 딱히 천사가 아닌 다른 이름이 떠오르지도 않기도 하고 더욱이 천사의 반대편 어디쯤에 있을 것 같은 악마는 난 정말로 다루고 싶지도 않아서 날개 달린 저 존재를 천사라고 하기로 했다. 나의 마음속에 천사는 사람을 돕고 하느님의 일을 대신하면서 하느님께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선함의 상징적 존재로 인식되어있다.
나는 그림속의 천사가 교훈과 격언, 속담을 통해 우리를 선한 마음과 생각으로 이끌기를 바라고, 천사의 이런 묘한 힘이 세상을 평화롭게 변화시키기를 희망한다.
그림을 보면서 선한 마음이 생기고 즐거움과 교훈을 얻기도 하며 삶이 선한 행동으로 가득차는 그런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나의 작업노트를 접는다.
- 김민주 작가노트 中
BIOGRAPHY 약력
전시이력
2022 김민주세번째개인전/용두산미술의 거리ART SPACE/부산
2022 사)부산미술협회입주작가초대전/인사아트센터 부산갤러리/서울
2022 시간여행전/금련산역갤러리/부산
2021 무더위대피전/부평아트스페이스/부산
2021 미니아트展/부평아트스페이스/부산
2021 지역감성청년작가교류전/인사아트센터 부산갤러리/서울
2021 용두산창작공간 입주작가 그룹전
2021 제41회 부산미술제/부산BEXCO제2전시실/부산
2020 제32회 은채전/갤러리 인사아트/서울
2019 Le Blanc 展/프랑스파리보드마뗑칼름갤러리/프랑스 파리
개인전3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등 다수
수상이력
제37회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국제공모전 - 특 선
WORKS 작품
2022
천리길도 한걸음부터2022
2022
나래2022
2022
동전이 가득찬 항아리는 조용하다2022
202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2022
2023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2023
2023
바늘가는데 실간다2023
2023
과일을 먹는 방법2023
2023
사공이 여럿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2023
2021
거울을 든 소녀 2021
2021
기분이 이상해질까봐 돌아섰다2021
2019
보라색 달빛2019
2022
봄내음 2022
2019
분홍신2019
2019
샹들리에 2019
2021
신비의 문으로 들어가자 2021
2019
연두빛 샹들리에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