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갤러리

ANC의 전속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는 메가 팝 아트(Mega Pop Art)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과 성공을 만들어 내고 있는 글로벌 아트 스타이자 동시대 최고의 팝 아티스트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콜버트는 런던에서 거주하며 작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든 아티스트들의 로망인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의 전속 작가로 선정되어 활동했으며, 그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탄생되는 회화, 조형, 미디어, 패션, NFT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창작물들은 세계 주요 미술관, 아트 페어, 그리고 유명 갤러리들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전 보그(Vogue)의 편집장이자 패션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던 안드레 리온 탈리(André Leon Talley, 1948-2022)는 필립 콜버트의 작품을 보고 “앤디 워홀 이후로 이렇게 흥미로운 것은 처음이다! 그는 앤디 워홀의 대자(the Godson of Andy Warhol)라 할 수 있다!” 라 극찬하면서 차세대 예술시장을 이끌어 갈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평가했으며, 사치 갤러리 또한 사치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인정하며 그의 작품활동과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자신의 예술적 자아(Alter-Ego)인 랍스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흥미로운 상상력은 삼성, 아디다스, 몽블랑 등 세계적인 기업 및 브랜드들과의 다양한 아트 콜라보를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며, 예술이라는 언어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토탈아트’의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