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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 ENZO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예술가, 힙을 그리다

 

 

엔조 작가는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예술가이다.

어렸을 때 부터 노래를 하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대학 때 물리를 전공하였고, 싱가폴 유학을 다녀온 뒤로 그림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현재는 그래피티 기반으로 새로운 느낌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작품ACTIONS작품활동을 계속하면서 무언가를 시도해 보고싶다, 하고싶다 라는 말을 계속하면서도 여러 요건때문에 그저 상상속에서만 시도해봤다. 현대 사회에서 그 누구보다도 하고싶은 걸 하며 자유롭게 사는 것 처럼 보여지는 자리이지만, 그와 반대로 항상 경제적인 압박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오히려 더 부자유 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는 것에 싫증을 느꼈고, 그것을 타파하고 계속해서 행동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작품 Startreck은 미국 SF시리즈물 중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을 가장 좋아하는데, 스타트렉의 명대사라 하면 단연 스팍대사의 이 대사이다. 대사 자체를 크게 감정적으로 몰입했다기 보다는 스타트렉이라는 작품이 나에게 준 영향력과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작품을 그렸다.

 

작품 FFF가라는 특성 상 항상 눈에 띄기를 항상 바래야하고 기회를 찾게 되는데, 대다수의 시간은 (일반적인 사회의 시선으로 본다면) 허투루 보내게 된다.

그로 인해 부정적으로 변하는게 싫었고 항상 꾸준히 노력하면서 성취해 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작품 Replacement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의 마지막 즈음 주인공이 동료들을 다독이기 위해 하는 대사. 동시에 내 시선으로는 어떤 위대한 전쟁이나 서사의 한부분에서 나오는 명언들이 아닌 영화 속 주인공의 헌신짝처럼 곧 있으면 버려질 운명 앞에서도 짧은 몇마디로 주변의 사람들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고 이런 글자를 가지고 하는 작업을 계속 할 수 있게끔 해준 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