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WEEDONG (1982~ / 대한민국)

돌의 일생을 극사실로 묘사했던 윤위동 작가는 생명을 담는 스토리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작가의 작품에는 길한 소식은 미리 전해 안심하고 흉한 소식은 일찍 대비하라는 소통의 매개체인 새가 등장한다.

물을 만나 생기를 얻는 무당벌레는 감상자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윤위동은 공간을 초월하는 새와 생명의 정기를 담은 무당벌레로 각자의 위치를 감내하는 관람자에게 의미를 전한다.


SAWEOLGALLERY  

사월 갤러리 성산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1길 32 지하1층, 1층, 2층┃ 대표번호 1661-7743

사월스페이스 연남┃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73, 지하1층, 1층


대표 김수정 

사업자번호 725-87-02530 

메일 gallery@saweol.com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기용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